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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일초’사랑이 꽃피는 입학식 가져 - 신입생에게 ‘사랑의 허그’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효과 키워 -
3월2일(금)에는 각 학교마다 일제히 입학식을 개최했다. 그중에도 초등학교 입학식에 관한 관심이 가장 크지 않나 싶다. 학부모를 비롯하여 입학식을 준비하는 교직원. 특히, 학교라는 공간에 첫걸음을 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새 학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입학식은 학생 및 학부모 선생님 모두에게 의미 있는 행사이다. 하일초등학교(교장 민경희)는 초등학생 1명과 병설유치원생 6명 신입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여 선사하였다. 재학생은 미리 준비한 축하 꽃화분을 신입생에게 전달하였고, 사이좋게 지내자는 허그와 함께 우정 약속을 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이 행사를 통해 신입생이 재학생들과 쉽게 친근하게 되고, 학교폭력예방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장은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학생들 간의 우정을 키우는 행사는 교육적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에 대한 배려심과 학생들 간의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키워 나갈 것이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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