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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나무 가꾸기’프로젝트 활동 실시
하일초등학교(학교장 변진희) 학생들은 2019학년가 시작되며 특별한 선물을 받고 ‘나만의 나무 가꾸기’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함을 느끼며 스스로 생명을 가꾸는 경험을 해보면 좋겠다는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바람으로 지난 3월 입학식 날, 입학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블루베리나무 1그루씩을 선물했다. 학생들은 블루베리 나무에 자신이 직접 만든 명패를 걸고 교과시간, 중간놀이 시간 등에 자신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직접 물을 주며 나무를 가꾸고 있다. 식목일이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기념일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는데, 하일초에서는 ‘나만의 나무 가꾸기’활동을 통해 입학 할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식목일 하루가 아니라 1년 내내 나무가 주는 기쁨을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나만의 나무 가꾸기’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6학년 최연준 학생은 “ 나무에 내 이름표를 붙여주니 정말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블루베리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행복하다”며 자신의 나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였다. 학교장과 교직원들은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쑥쑥 커갈 블루베리 나무처럼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 자신의 나무에 물을 주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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